김기방은 5일 밤 11시15분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조인성 절친 김기방입니다. 조인성씨 평생 물고 늘어질 겁니다"라며 오프닝 인사했다.
김기방은 조인성과의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조인성과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짝꿍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기방은 조인성 덕분에 연기를 시작하게 된 이야기부터 조인성의 영화 같은 싸움 일화까지 공개하며 절친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 그는 공개연애 중인 조인성-김민희 커플의 연애 목격담도 전했다.
또 김기방은 '라디오스타' 출연을 위해 톱스타 폭로리스트를 준비했다며, 송중기와의 술자리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등 남자 배우들과의 넓은 인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거지, 내시, 몸종 그리고 변태' 특집으로 꾸며지며 김기방, 라미란, 이병준, 최우식이 출연한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