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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월드클래스 기업육성 사업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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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시청서 열려… 맞춤지원 혜택
부산시는 중기청이 주관하는 ‘2014년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사업설명회’를 14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연다고 13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는 정부가 2011년부터 2017년까지 7년 동안 국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 300개사를 선정하고 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통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설명회에는 중소기업청,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코트라(KOTRA) 등 관련 기관과 기업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다.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사업 개요, 기업성장 전략서 작성 요령, 선정 시 각종 지원시책 등을 설명한다.

프로젝트 신청 대상은 사업 공고일 현재 전년도 결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00억원 이상 1조원 미만(단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 등은 100억원 이상)이며,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투자비율이 평균 2% 이상이거나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CAGR)이 15% 이상인 기업이다.

선정기업에는 R&D 개발 최고 75억원(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마케팅 지원, 연구인력 지원, 자금지원과 글로벌 컨설팅 지원 등을 보장한다.

이 사업은 지금까지 전국에서 총 100개사가 선정됐으며 부산은 지난해 스틸플라워, 오토닉스, 리노공업 등 3개사가 선정됐다. 올해부터는 해마다 50개사 정도로 선정 규모를 확대함에 따라 부산지역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

부산=전상후 기자 sanghu60@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