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수상한 그녀’가 700만을 돌파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재탈환했다.
2월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수상한 그녀’는 지난 17일 하루동안 605개 스크린에서 9만 6591명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22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705만 8454명이다.
‘수상한 그녀’는 개봉 18일 만에 500만, 27일 만에 700만을 돌파했다. 특히 3일 만에 ‘겨울왕국’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영화는 스무 살 꽃 처녀의 몸으로 돌아간 욕쟁이 칠순 할매가 처음 맞이하는 빛나는 전성기를 그린 가족 코미디 장르이다. 이번 영화는 배우 나문희와 심은경의 2인 1역 연기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와 3위는 각각 7만 9282명과 5만 3082명을 동원한 ‘겨울왕국’과 ‘로보캅’에게 돌아갔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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