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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광교신도시 전셋값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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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1억 올라… 세입자 부담 커져
전셋값 상승세가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판교와 광교신도시 아파트 전셋값이 2년 전에 비해 1억원 이상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349만8120가구) 평균 전셋값은 2012년 2월 1억8775만원에서 올해 2월 현재 2억866만원으로 2091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2억6371만원에서 2억9930만원으로 3459만원 올랐고, 경기도는 1억5621만원에서 1억7142만원으로 1521만원 상승했다.

수도권 2기 신도시는 2억295만원에서 2억3586만원으로 3291만원 상승했다. 이 가운데 광교신도시 전셋값이 가장 많이 올랐다. 2년 전 평균 1억6350만원에서 현재 2억8858만원으로 1억2508만원 올랐다. 판교신도시도 3억8759만원에서 4억8871만원으로 1억112만원 올랐다.

신진호 기자 ship67@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