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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안심대출로 80% 대출가능에 '계양 센트레빌'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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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도 은행에서 저리 상품으로 속속 선봬…회사에서 직접 대출 놓는 알짜단지

지난해 정부가 8·28대책 후속으로 내놓은 전세금 안심대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신용등급과 큰 관계 없이도 거액의 전세금을 빌릴 수 있어 전셋집 마련을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제도는 국토교통부와 대한주택보증이 시범사업기관인 우리은행과 함께 ‘전세금 안심대출 업무협약’을 맺어 올해부터 시행했다.

세입자 소득과 관계 없이 전세금이 서울·수도권 3억 원· 지방 2억 원 이하면 어떤 주택이든 이용할 수 있다. 전세 보증금의 80%까지 대출(수도권 최대 2억4000만원)이 가능하다.

또한 전세대출 금리는 연 3.7%로 시중은행 상품(연 4.5%)보다 낮고, 보증금을 떼일 염려도 없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부터 적용된 전세금 안심대출은 은행에 대출금 전액에 대해 보증하기 때문에 대출금리가 3.7%까지 낮아져 시중금리보다 낮게 이용 가능해 전세 구매를 고민하던 수요자들에게 희소식”이라며 “전세금 안심대출을 고려한다면 현재 전셋집 마련이 수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전세금 안심대출이 가능해지면서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계양 센트레빌’ 아파트에 문의전화와 방문객들로 인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동부건설이 시공한 ‘계양 센트레빌’은 회사보유분에 한해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전세’를 시행하고 있다.

직접전세란 순수한 전세계약으로 계약금이나 입주잔금을 내지 않고 전세보증금만 내면 거주 할 수 있고 전세계약이 끝나는 시점에서 보증금 전부를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직접전세가 전세난이라고 해서 비싼 것도 아니다. 계양 센트레빌 전용 84㎡의 전셋값은 1억 8천 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반면 한 정거장 차이인 김포공항역 인근 김포 강서 C아파트 84㎡의 전세가격은 2억5천750만원· 두 정거장 차이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서울 서대문구) R아파트는 3억1천 만원이었다. 또 세 정거장 차이인 공덕역(서울 마포구) 인근 공덕역 R아파트 84㎡는 4억7천 만원 선으로 정거장 차이 따라 최저 7천 만원~최고 2억 9천 만원까지 가격 차이를 보였다.

계양 센트레빌의 ‘직접전세’는 1순위 확정일자가 가능하며, 회사가 직접 전세를 주기 때문에 근저당이 없어 안전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로써 기존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소위 깡통전세에 대한 문제를 해소할 수 있으며, 임대차보호법으로 보호되기 때문에 전세금을 떼일 걱정도 없다. 또한 임대인이 원하면 전세등기도 할 수 있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전언이다.

계양 센트레빌은 지하 2층 ~ 지상 15층 2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45㎡ 1·2·3단지 총 1,425가구의 대단지 랜드마크 아파트다.

인근 공항철도 계양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까지 한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다. 서울역까지는 25분대, 강남까지는 30분대에 진입 할 수 있어 서울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한 ‘경인 아라뱃길’의 최대 수혜단지로 두리 생태공원이 인접해 있어 자연생태공원을 비롯해 수변휴게공간, 오토캠핑을 즐길 수 있어 쾌적한 생활도 가능하다.

전세물건은 전용 84~145㎡ 일부 남은 잔여 물량에 한해 진행되며 일부 세대에 한해 이사비 지원도 가능하다. 금액은 면적에 따라 1억6천5백 만원~2억2천 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전세자금 대출이 가능하며, 계약 후 바로 입주 할 수 있다.

문의: 1544-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