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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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니코바 갈라…깃발에 걸려 '미끌'

입력 : 2014-02-23 10:32:55
수정 : 2014-02-24 07: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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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피겨 싱글 금메달리스트인 러시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23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갈라쇼에서 연기를 하다 잠시 균형을 잃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