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인증하는 한방병원과 치과병원 1호가 올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14일 한방병원 첫 인증기관은 이르면 4월, 치과병원은 8월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인증원에 따르면 올해부터 자율 시행되는 치과병원 인증제에는 서울대 치과병원 등 6개 치과병원이 신청해 6월부터 인증 조사에 들어간다. 조사 결과 인증원에서 제시하는 일정 기준을 통과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인증서가 발급된다.
앞서 지난해 말부터 시행된 한방병원 인증제에는 5개 병원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경희대 한방병원은 이미 인증 조사를 마쳤다. 인증원은 나머지 4개 의료기관에 대해서도 조사를 마친 뒤 요건을 갖춘 병원에는 인증서를 발급할 계획이다.
조병욱 기자
각각 4월, 8월에 등장할 듯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