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포토] 류승룡 "45년만에 처음으로 복근 만들었다"

입력 : 2014-03-25 11:31:37
수정 : 2014-03-25 11:33:08
폰트 크게 폰트 작게

 

배우 류승룡이 2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표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배우  유준상, 이진욱, 김성령, 조여정 주연 영화 '표적'은 은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여훈(류승룡)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게 된 의사 태준(이진욱), 그리고 이들을 쫓는 두 형사가 펼치는 36시간 동안의 숨막히는 추격을 그린 작품으로 4월 30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