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정부가 ‘고액 전세’에 대한 정부의 보증지원을 제한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함에 따라 서울 인근에 적은 돈으로 전세로 살 수 있는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정부는 내달부터 연 3.3%의 낮은 이율을 제공하는 국민주택기금의 전세자금 대출을 3억원 이하로 제한했다. 또한 일반 시중은행의 전세대출에 대해 서울과 수도권의 경우 4억원 이상을 넘을 시 공적보증 지원도 중단키로 했다. 사실 상 서울 아파트의 경우 상당수가 여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봄 이사철을 맞아 서울 전세민들의 한숨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실제, 지난 2월 KB국민은행이 발표한 2014년 2월 주택시장 조사를 살펴보면 서울지역 전용 84㎡ 아파트 평균 전세금이 3억 25만원으로 서울지역에서는 국민주택기금의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하기 힘들다.
그렇다고 집을 사기에도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기존 주택을 구입할 경우 수 억 원에 이르는 계약금과 잔금을 단기간에 마련해야 하며, 향후 집값 하락에 대한 불안감도 크기 때문이다.
업계관계자는 “서울 전세민의 경우 높은 전세금과 정부 정책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외곽지역으로 몰릴 수 밖에 없다”며 “이에 따라 수도권에서 서울 생활권을 누리면서 저렴한 전세물건을 선점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동부건설은 인천 계양구 귤현동에 위치한 ‘계양 센트레빌’에서 회사보유분에 한해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전세를 시행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직접전세란 순수한 전세계약으로 계약금이나 입주잔금을 내지 않고 전세보증금만 내면 거주 할 수 있고 전세계약이 끝나는 시점에서 보증금 전부를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는 것을 말한다.
계양센트레빌 직접전세의 최대 강점은 저렴한 가격이다. 금액은 면적(전용 84~145㎡)에 따라 1억6천5백만 원~2억2천 만원 선으로 최고 금액이 3억 원을 넘지 않기 때문에 정부에서 지원하는 국민주택기금 전세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어 낮은 이율로 전셋집 마련이 가능하다.
또한 인근 전세 물건과 가격차이를 살펴보면 1정거장 차이인 김포 강서 C아파트의 전용 84㎡ 전세값은 2억 5천7백 만원, 3정거장 차이인 공덕역 인근 ‘공덕역 R아파트’ 84㎡는 4억 9천 만원 선으로 작게는 9천 만원에서 최고 3억 3천 만원 가량 저렴하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계양 센트레빌의 ‘직접전세’는 1순위 확정일자가 가능하며, 회사가 직접 전세를 주기 때문에 근저당이 없어 안전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로써 기존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소위 깡통전세에 대한 문제를 해소할 수 있으며, 임대차보호법으로 보호되기 때문에 전세금을 떼일 걱정도 없다. 또한 임대인이 원하면 전세등기도 할 수 있다.
이 밖에 기존의 임대아파트가 아닌 일반 민영아파트이기 때문에 고급으로 제공되는 마감재 및 평면, 커뮤니티시설도 누릴 수 있다.
한편 계양 센트레빌은 지하 2층 ~ 지상 15층 2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45㎡ 1·2·3단지 총 1,425가구의 대단지 랜드마크 아파트다. 인근 공항철도 계양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까지 한정거장, 상암역은 두 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고 서울역 까지는 25분대, 강남까지는 30분대에 진입 할 수 있어 서울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한 ‘경인 아라뱃길’의 최대 수혜단지로 두리 생태공원이 인접해 있어 자연생태공원을 비롯해 수변휴게공간· 오토캠핑을 즐길 수 있어 쾌적한 생활도 가능하다.
전세문의: 1544-1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