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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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충칭 임시정부 청사 찾은 정 총리

정홍원 총리(오른쪽)가 12일 중국 충칭 롄화츠 38호에 있는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앞서 정 총리는 11일 쑨정차이 충칭 당서기를 만나 철거 위기에 놓인 쩌우룽루 37호에 위치한 광복군 총사령부 건물의 원형 복원을 요청했고 쑨 서기는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국무총리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