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 들어서는 日 외무성 국장 기사입력 2014-04-16 19:26:33 기사수정 2014-04-16 19:26:3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이하라 준이치(伊原純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16일 오후 일본군 위안부 해법 논의를 위한 한·일 국장급 협의 참석차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이재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