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대표 ‘비통’ 기사입력 2014-04-17 18:50:19 기사수정 2014-04-17 18:50:1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 실종자들의 무사생환을 기원한 뒤 참담한 표정을 짓고 있다.(왼쪽 사진)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공동대표도 국회에서 열린 여객선 침몰사고 대책회의에서 “단 한 명의 인명이라도 더 구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한 뒤 비통한 모습으로 생각에 잠겨 있다. 남정탁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