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국·국제기구 애도·지원의사 표명 기사입력 2014-04-18 16:26:47 기사수정 2014-04-18 16:26:47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지금까지 33개의 국가 및 국제기구가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애도를 표명하고 지원 의사 등을 밝혔다고 외교부가 18일 밝혔다. 국가로는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네덜란드, 스위스, 호주, 멕시코, 싱가포르 등이 박근혜 대통령 및 윤병세 외교부 장관에게 보낸 편지 등을 통해 사고 피해자 및 가족들에 대한 애도의 뜻을 밝히고 협력 의사를 전했다. 또 유엔, 유럽연합(EU), 국제이주기구(IOM) 등 국제기구도 위로의 뜻을 밝혔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강병철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