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연재, '코리아컵 리본 1위' 기사입력 2014-04-19 20:05:10 기사수정 2014-04-19 20:07:17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9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KOREA CUP-World Top 2014 인천국제체조대회'에서 한국의 손연재 선수가 리본 연기 1위를 수상하고 있다. 이번 코리아컵 2014 인천국제체조대회는 금일부터 20일까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되며, 국제체조연맹 월드컵 8회 연속 메달을 따낸 ‘체조 요정’ 손연재(20, 연세대)와 ‘도마의 신’ 양학선(22, 한국체대) 등 한국체조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인천=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닷컴 한윤종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