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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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박물관에 ‘방패연’ 기증

20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한국-카타르 수교 40주년 기념 연날리기 행사’에서 한국전통연협회 리기태 (오른쪽)회장이 한국 전통연인 방패연과 육각얼레를 카타르 이슬람 박물관에 영구 기증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타알리아 케네디 이슬람 박물관 부관장, 주 카타르 정기종 한국대사.

한국전통연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