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조선총잡이' 합류…이준기와 7년만에 호흡 기사입력 2014-04-21 09:59:11 기사수정 2014-04-21 10:06:2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배우 남상미가 KBS 새 수목극 '조선 총잡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21일 홍보사에 따르면 남상미는 '골든크로스' 후속으로 방송하는 '조선 총잡이'에서 총잡이 박윤강(이준기 분)을 마음에 품은 신여성 정수인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추는 것은 MBC 수목극 '개와 늑대의 시간'(2007) 이후 7년 만이다. '공주의 남자'의 김정민 감독이 연출하는 '조선 총잡이'는 이달 첫 촬영을 시작해 오는 6월 방송될 예정이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한미희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