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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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위해 헌화하는 외국인들

세월호 침몰 6일째인 21일 오전 경기 수원시에서 영어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뉴질랜드 출신 외국인들이 안산 단원고 정문에 헌화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