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죄드립니다” 기사입력 2014-04-21 18:13:48 기사수정 2014-04-21 18:13:4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몽준 의원이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아들 정모군이 페이스북에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을 비하하는 내용의 글을 올린 데 대한 사죄문을 발표하기에 앞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남제현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