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유광우 26일 화촉 기사입력 2014-04-23 21:30:56 기사수정 2014-04-23 21:30:5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세터 유광우(29·사진)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사 사옥에서 신부 황설희(28)씨와 화촉을 밝힌다. 신부는 현재 경기도립무용단 수석 무용수로 활동 중이다. 유광우는 2013∼14 시즌 소속 팀이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7연패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