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서 고병원성 AI 의심농가 발생 기사입력 2014-04-24 10:03:02 기사수정 2014-04-24 10:03:02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울산시는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농가가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 농가에서 최근 5일간 70마리의 닭과 오리 등이 폐사했으며, 부검 결과 고병원성 AI 양성 소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시는 농가를 상대로 AI 정밀검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이상현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