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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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서 고병원성 AI 의심농가 발생

 울산시는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농가가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 농가에서 최근 5일간 70마리의 닭과 오리 등이 폐사했으며, 부검 결과 고병원성 AI 양성 소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시는 농가를 상대로 AI 정밀검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