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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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는 계속된다'

24일 오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서 민.관.군으로 구성된 구조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