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박광무)이 주관하는‘미술 분야 발전 방안 정책토론회’가 30일 오후 1시30분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 3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미술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미술 분야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1부는 경희대 최병식 교수가 ‘미술시장 진단과 발전 방안’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2부는 상명대 양현미 교수가 ‘창작 여건 개선 및 미술관 발전 방안’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 후에는 토론자와 현장 참석자의 의견을 듣는다.
문체부 관계자는 “창작, 미술시장, 향유 등 분야별 현안에 대한 정밀한 진단을 통해 미술 생태계를 ‘선순환’ 구조로 이끌 방안을 찾으려 한다”며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미술 분야 중장기 발전에 대한 계획을 마련해 5월 말쯤 국민들에게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토론회는 미술 관계자, 관련 기관 종사자, 연구자, 학생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토론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주관 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02)2669-6942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