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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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5-02 14:41:59
수정 : 2014-05-02 14: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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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17일째인 2일 오후 광주에서 온 학부모들이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손팻말을 들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