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항 가능성 탐문 기사입력 2014-05-16 21:55:12 기사수정 2014-05-17 00:11:3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씨에 대해 A급 지명수배가 내려진 가운데 해양경찰들이 15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에서 어민들을 상대로 밀항자 목격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