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시판중인 일부 소시지에서 '식중독균' 검출

입력 :
수정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시중에 판매중인 소시지에서 인체에 치명적일 수 있는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해당 제품들은 주의사항 및 조리방법 등에 대한 표시도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중인 소시지 15개(냉동 6종, 냉장 9종) 제품에 대해 미생물 검사를 실시한 결과 3개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고 22일 밝혔다.

와이제이푸드시스템의 '불갈비맛 소시지'와 코주부B&F의 '코주부애 버섯불고기소시지' 2개 제품에서는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됐다.

자료=한국소비자원 제공

소비자원에 따르면 식중독 균의 일종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균은 면역이 약해진 상태에서 제대로 익히지 않고 섭취했을 경우 식중독을 일으킬 위험이 높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