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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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홍수현 조세호, 엽기셀카 '눈동자 어디 갔니?'

입력 : 2014-05-26 11:47:34
수정 : 2014-05-26 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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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 예능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 중인 애프터스쿨 나나와 배우 홍수현, 그리고 개그맨 조세호의 엽기 셀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나나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세호 오빠 따라 하기"라는 설명과 함께 코믹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룸메이트'에서 '방짝'인 나나와 홍수현은 조세호를 따라하며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들 세 사람 외에 이동욱 신성우 이소라 찬열 박봄 송가연 서강준 박민우 등 스타 11인의 '홈 셰어(공동 주거)'를 그린 '룸메이트'에서 두 사람은 같은 방을 쓰는 언니와 동생으로 만나 친분을 쌓아나가고 있다.

두 사람의 엽기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나나 홍수현, 정말 친해 보여" "나나 홍수현 제대로 망가져도 예쁘다" "나나 홍수현 룸메이트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나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