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의대 내과학교실은 오는 6월15일 오전 8시30분 동은대강당과 최고경영자(CEO)강의실에서 ‘2014 순천향 의대 내과학교실 연수 강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문의·전공의·군의관들의 임상 진료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순천향대 의대 내과 주요 교수가 좌장과 연자를 맡아 최신 정보를 소개한다.
순천향중앙의료원장인 김성구 교수와 순천향대 부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춘식 교수가 좌장을 맡은 첫 번째 세션은 1차 진료 상황에서 만성 환자를 진료하고 관리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한다. 순천향대 서울병원 종양혈액내과 원종호 교수와 순천향대 천안병원 소화기내과 박상흠 교수가 좌장을 맡은 두 번째 세션은 내과계 진료 영역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른 진료과의 팁을 소개한다.
순천향대 천안병원 내분비내과 김상진 교수와 순천향대 서울병원 신장내과 한동철 교수가 좌장을 맡은 세 번째 세션은 임상에서 초음파를 가장 활발하게 이용하는 교수들에게 초음파를 보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강의한다. 순천향대 의대 내과학교실 김용훈 교수와 내과학교실 동문회장인 황효주 원장이 좌장을 맡은 마지막 세션은 새로운 진료 지침을 바로 알리는 게 목적이다.
특히 마지막 세션은 내분비내과 전문의인 순천향대 서교일 총장이 직접 ‘당뇨병 치료의 새로운 약물, 진료 지침’이란 주제로 강의를 할 예정이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순천향대 서울병원 관계자는 “각 분야의 탁월한 연구자를 강사로 초청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했다”며 의학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02)709-9120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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