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찾은 김관진 실장 “적 도발 땐 가차없이 응징” 기사입력 2014-06-08 18:13:46 기사수정 2014-06-09 09:29:5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겸 국방장관(오른쪽 세번째)이 7일 오전 서부전선 최전방 GOP(일반전초) 부대를 방문, 현장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 1일 안보실장 임명 이후 처음으로 야전부대를 찾은 김 실장은 “적 도발 시 가차없이 응징해 완전히 극복할 수 있는 강한 전투력을 갖추라”고 지시했다. 국방부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