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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 7월12일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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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 출품작 접수가 오는 7월12일부터 시작된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오는 7월12일부터 26일까지 기성, 신인작가에 관계 없이 출품작 접수를 받으며, 9월26일 당선작을 발표한다"고 17일 고지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롯데시나리오공모대전은 2012년 제1회 때 1417편, 제2회 당시 773편이 접수되는 등 국내 유일의 상시 시나리오 공모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으며 한국 영화의 활성화와 발전 그리고 우수한 영화 콘텐츠 개발에 기여해 왔다. 

대상 1억원이라는 최대 규모의 상금과 영화계 명사들이 심사/자문 위원단으로 참여해 공정성을 갖고 흥행성을 갖춘 상업적 시나리오를 발굴해왔다. 

제1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 대상 수상작인 '관능의 법칙'(작가 이수아)이 명필름(대표 심재명)의 제작으로 작품화 및 개봉된 것을 시작으로, 나머지 공모전 수상작 또한 영화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시나리오 공모전을 통해 우수한 시나리오 발굴은 물론 기성작가들에게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신인 시나리오 작가들을 발굴함으로써 한국 영화계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의 경험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제3회 공모대전은 더욱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 기반 속에 접수와 심사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되는 수상자는 총 4명으로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억원과 상패를, 입상 3명에게는 각각 상금 2000만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은 영화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도전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

현화영 기자 hhy@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