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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국가유공자 초청 재능 나눔 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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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경주지역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을 초청해 재능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24일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따르면 23일 열린 이번 행사는 동국대 경주캠퍼스 참사람재능나눔센터와 총동아리연합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사회적 배려 대상인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30여명을 초청해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다도 동아리 ‘서라벌다우회’의 다도 체험과 문화예술 동아리 ‘뮤토피아’의 음악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사진촬영 동아리 ‘영상’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학사복과 학사모를 착용한 모습을 촬영하는 봉사를 진행됐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3월 경주시, 경주교육지원청과 재능 기부와 상호 협력을 위한 ‘나눔 재능 기부’ 3자 업무 협약을 맺고, 재능 기부 참여자 교육 및 관리, 다양한 재능 기부 프로그램 운영, 경주지역 초등학교와 노인요양원 대상 재능나눔 봉사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태경 동국대 경주캠퍼스 인재개발처장은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역에 공헌하고 상생 발전하기 위해 학교 내 전담조직인 ‘참사람재능나눔센터’를 신설해 활발한 나눔 재능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경주시와 기관 및 산업체, 지역 학생들과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나눔 재능 기부 활동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주=장영태 기자 3678jyt@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