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의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가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수비수 조르조 키엘리니(유벤투스)의 왼쪽 어깨를 물어 큰 파문을 낳고 있다.
FIFA(국제축구연맹)가 조사를 다짐한 가운데 수아레스의 태생에 대해 팬들은 궁금해 하고 있다.
수아레스는 1987년 1월 24일 태어났다. 음력으로는 1986년 12월 25일생이다.
음력으로 1986년은 병인(丙寅)년 호랑이띠이다. 즉 수아레스는 호랑이 띠이다.
1987년은 정묘(丁卯)년 토끼띠이다.
호랑이는 취미삼아 물지 않는다. 이빨을 부지런히 사용하는 것은 토끼이다.
하지만 토끼도 동료를 물지는 않는다. 이를 볼 때 수아레스는 투견띠인 것으로 보인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