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부동산114(www.r114.com)에 따르면 6월 마지막 주 서울, 신도시, 수도권 아파트값은 모두 보합세를 나타냈다. 정부의 규제완화 움직임 덕에 하락세는 멈췄지만 수요자들의 관망세가 짙어 거래는 여전히 부진하다.
서울은 서초구(0.07%)와 동대문구(0.06%), 금천구(0.04%), 강남구(0.03%), 성북구(0.02%), 구로구(0.01%)의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신도시는 중동(-0.02%)과 동탄(-0.02%)만 매매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거래가 위축되면서 부천시 상동 한아름삼환, 화성시 능동 숲속마을 모아미래도2단지가 500만원 정도 떨어졌다. 수도권에서는 고양시(0.02%)와 안산시(0.02%), 수원시(0.01%), 시흥시(0.01%) 등이 올랐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