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는 했지만… 기사입력 2014-07-23 19:11:06 기사수정 2014-07-23 19:11:0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현대 HCN방송국에서 7·30 재보선 동작을 후보 토론회가 열리기 전 후보 단일화를 협상 중인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정의당 노회찬 후보(왼쪽부터)가 악수하고 있다. 오른쪽은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 국회사진기자단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