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태(사진) 현대백화점 사장은 24일 정부서울청사 소방방재청 청장실을 방문해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에게 순직소방관 자녀 36명을 위한 ‘파랑새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파랑새 장학금은 소방방재청의 추천을 받아 선발한 초·중·고등학생에게 매년 1인당 200만∼300만원의 학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현대百, 순직 소방관 자녀에 1억
기사입력 2014-07-24 21:31:45
기사수정 2014-07-24 23: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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