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 기사입력 2014-07-24 18:58:10 기사수정 2014-07-25 01:29:5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새누리당 7·14 전당대회 이후 열흘 만에 당무에 참여한 서청원 최고위원(오른쪽)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무성 대표 옆자리에 앉아 위를 쳐다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이재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