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경연은 어린이급식관리센터에서 근무하는 영양사와 조리사가 참여하며 심사를 통해 17개 팀 가운데 5개 팀을 최종 선발한다.
식약처는 수상작과 호응이 높은 음식 조리법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요리책으로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연합>
식약처, 제3회 삼삼한 요리경연대회 개최
기사입력 2014-07-25 15:15:07
기사수정 2014-07-25 15:15:07
기사수정 2014-07-25 15:15:07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짜지 않고 건강한 요리 개발을 위해 25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에서 제3회 삼삼한요리경연대회 특별 경연을 연다.
특별경연은 어린이급식관리센터에서 근무하는 영양사와 조리사가 참여하며 심사를 통해 17개 팀 가운데 5개 팀을 최종 선발한다.
식약처는 수상작과 호응이 높은 음식 조리법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요리책으로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특별경연은 어린이급식관리센터에서 근무하는 영양사와 조리사가 참여하며 심사를 통해 17개 팀 가운데 5개 팀을 최종 선발한다.
식약처는 수상작과 호응이 높은 음식 조리법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요리책으로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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