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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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 장범준, 아빠 됐다…아내 송지수 딸 출산

밴드 버스커버스커의 장범준(25)이 아빠가 됐다.

장범준 측은 26일 "장범준의 아내인 탤런트 송지수(21) 씨가 오늘 오전 강남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며 장범준이 무척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2012년 교제 사실이 알려진 장범준과 송지수는 2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 4월 결혼했다. 장범준은 현재 하반기에 선보일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