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승현이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타짜-신의 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포토] 최승현, '타짜 주인공 처럼 90도 인사'
기사입력 2014-07-29 13:04:20
기사수정 2014-07-29 14: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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