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칫집 기사입력 2014-07-31 00:21:36 기사수정 2014-07-31 01:07:5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오른쪽)가 30일 밤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7·30 재보선 당선자 사진에 당선 스티커를 붙이자 이완구 원내대표(왼쪽 두번째) 등 주요 당직자들이 손뼉을 치고 있다. 남제현 기자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