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러납니다” 기사입력 2014-08-01 00:17:28 기사수정 2014-08-01 00:17:2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왼쪽사진), 안철수 공동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각각 본관에 들어서는 길에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 김, 안 공동대표는 회의후 기자회견을 통해 재보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동반 사퇴 의사를 밝혔다. 남제현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