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은 5개월 동안 인턴사원으로 근무한 뒤 내부 평가를 거쳐 인턴사원의 70% 이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정규직 채용형’ 청년 인턴사원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콘텐츠 지원 및 진흥을 위한 사업 기획 및 운영 부문과 전략·경영, 인사, 회계 등 경영 일반 부문이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고용노동부 워크넷 사이트(www.work.go.kr)에 접속해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등록하면 된다. 전형은 서류전형, 직무종합적성검사, 실무면접, 인성면접 순서로 진행된다. 면접자의 학력, 인적사항 등 정보를 면접관에게 일절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택했다.
열린 고용과 사회형평적 고용을 위해 보훈 대상자, 장애인, 지역 인재에게는 관련 법령 및 내부방침에 의거해 전형별 가점을 부여한다. 또 콘진원 블로그 기자단 수료자에게도 가점을 적용한다.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법무사 등 전문 자격증 소지자와 박사급 인력은 서류전형을 면제한다.
최종 합격자는 9월 하순 발표한다. 인턴사원들은 5개월 동안 전남 나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콘진원 본원에서 근무하게 된다. 인턴 근무 종료 후 소정의 평가를 거쳐 70% 이상을 정규직원으로 전환해 채용할 계획이다.
학력 제한은 없다. 공고일 기준 만 34세 이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남자인 경우 병역 의무를 필하거나 면제자이어야 한다. 2015년 2월 졸업 예정자는 졸업 전이라도 콘진원에서 전일 근무를 할 수 있으면 지원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홈페이지(www.kocca.kr)를 참고하면 확인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콘진원 인사총무팀에 전화해 물어보면 된다. (061)900-6153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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