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감독 이석훈)은 지난 14일 28만 1415명의 관객을 이끌어 누적관객 283만 8271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수성했다.
특히 '해적'은 코미디 흥행작 영화 '수상한 그녀'의 100만 돌파를 하루 앞당기며 사전 예매율보다 월등히 높은 관객 점유율로 현장 판매에 큰 강세를 보이는 코미디 장르의 강점을 드러내며 꾸준한 관객몰이를 하고 있다.
이날 '명량'은 42만 9095명의 관객을 모아 1위를 기록했고 '해무'는 15만 9487명을 동원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대격전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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