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 ‘나비’ 배지 선물 받는 교황 기사입력 2014-08-18 18:09:44 기사수정 2014-08-18 22:29:4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18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를 집전하기 위해 입장하는 도중 맨 앞줄에 앉아 있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89) 할머니로부터 위안부를 상징하는 나비 문양 배지를 건네받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