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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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발차기’

18일 중국 난징의 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난징 유스올림픽 태권도 여자 49㎏급 이하 결승전에서 대만의 황 화이 수완(왼쪽)과 벨기에의 인드라 크라엔이 서로 발차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황 화이 수완이 12-7로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세계태권도연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