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발차기’ 기사입력 2014-08-19 20:58:37 기사수정 2014-08-19 20:58:37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8일 중국 난징의 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난징 유스올림픽 태권도 여자 49㎏급 이하 결승전에서 대만의 황 화이 수완(왼쪽)과 벨기에의 인드라 크라엔이 서로 발차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황 화이 수완이 12-7로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