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기사입력 2014-08-20 21:41:31 기사수정 2014-08-20 22:54:3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박순호 선수단장을 비롯한 임원과 선수 등 인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 관계자들이 20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D-30 국가대표 임원·선수 기자회견’에서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남정탁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