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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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데리버거, 50% 할인…1100원에 판매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 업체 롯데리아는 ‘리아데이’ 1주년을 기념, 21일 데리버거를 약 50% 할인해 판매하는 할인행사를 연다.

이날 롯데리아는 데리버거(정상가 2,300원)를 약 52% 할인한 1100원에 제공한다. 앞서 20일에는 정상가 1900원인 양념감자를 약 47% 할인된 금액인 1000원에 판매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8월 리아데이는 롯데리아의 대표 인기메뉴인 양념감자와 데리버거를 할인 판매한다 무더위가 한풀 꺾여 얼마 남지 않은 여름을 롯데리아 대표 메뉴들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