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 여론에 떠밀린 자진출두 기사입력 2014-08-21 18:58:11 기사수정 2014-08-21 18:58:11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입법로비에 연루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새정치민주연합 김재윤 의원(왼쪽)과 신학용 의원이 21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남정탁 기자, 연합뉴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