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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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이성한 前 경찰청장

이성한 전 경찰청장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청사에서 열린 이임식 후, 자신의 승용차 ‘SM7’을 몰며 직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 전 청장은 유병언 회장 시신의 부실 수사 책임을 지고 취임한 지 1년5개월 만에 물러났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