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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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병영문화혁신위원회

육군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 사건 등을 계기로 출범한 민·관·군 병영문화혁신위원회가 25일 서울 용산 국방부 육군회관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한민구 국방장관, 심대평 혁신위 공동위원장, 김요환 육군참모총장, 이상돈 예비역 중장.

남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