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세경, '화투패 이마에 붙이고 깜찍한 눈빛 발산' 기사입력 2014-08-27 16:53:43 기사수정 2014-08-27 17:24:12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영화 '타짜-신의 손'에서 주인공 대길의 첫사랑 미나역을 맡은 배우 신세경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세계닷컴과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닷컴 김경호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